생각 210625 달리는 인간 2021. 6. 25. 20:46 일때문에 거의 매일 갔던 동네에 이젠 더 이상 갈 일이 없게 되었는데 일 끝나고 자주 갔던 분식집에서 마지막으로 쫄면과 돈가스를 사먹었다. 다이어트 중이라 위가 줄어서 분명히 다 못먹을걸 알았지만 언제 올지 모르니 하는 마음으로 질러버렸다.. 맛은 있었지만 역시나 배 터지도록 먹어도 남는 음식들 ㅠ 좀 후회되는 마음.. 이런 마음으로 생각없이 선택했다가 후회했던 일이 얼마나 많았나 문득 깨달은 하루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엇 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당량 (0) 2022.01.11 '생각' Related Articles 할당량